SEO린치핀마케팅

검색 결과에 보이는 제목·설명 한 줄, 손님이 누를지 여기서 정해요

영업을 마친 국밥집 카운터에서 앞치마를 두른 사장님이 노트북과 빈 메모장을 앞에 두고 펜을 든 뒷모습 그림
한눈에 보기

검색 결과의 파란 제목과 그 밑 설명은 홈페이지의 제목·설명 칸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요. 메인 제목은 가게 이름부터 쓰고, 설명은 손님이 궁금한 걸 한두 문장으로 적으세요. 키워드를 되풀이하거나 자주 바꾸면 오히려 불이익이 될 수 있어요.

검색 결과에서 손님이 제일 먼저 읽는 건 파란 제목 한 줄과 그 밑 설명 두어 줄이에요. 이 두 줄은 홈페이지 안 '제목(title)'과 '설명(meta description)' 칸에 사장님이 적어 둔 글을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구글도 네이버도 그 칸을 그대로 쓴다고 약속하진 않지만, 페이지마다 내용에 맞게 따로 적어 두면 SEO 최적화의 기본은 챙긴 셈이에요.

검색 결과 두 줄은 어디서 오나

구글 검색 센터 문서는 검색 결과의 제목을 '제목 링크', 그 아래 글을 '스니펫'이라고 부릅니다. 제목 링크는 자동으로 정해져요. 구글은 페이지의 title 요소, 화면에 크게 보이는 제목, h1 같은 머리글, og:title, 다른 페이지가 우리 페이지를 걸면서 쓴 링크 글자까지 살펴본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설명도 비슷해요. 스니펫은 주로 페이지 본문에서 뽑고, 메타 설명이 본문보다 페이지를 더 잘 설명한다고 보면 그걸 씁니다. 같은 페이지라도 손님이 뭘 검색했느냐에 따라 설명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하고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안내도 같은 얘기예요. 검색에 보이는 제목과 설명은 title 태그, 설명 태그, 오픈그래프 태그, 본문 글 가운데 검색엔진이 가장 맞는 걸 골라 만든다고 합니다.

사장님이 적은 문장이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어요. 그래도 비워 두면 본문 어디서 문장을 뽑을지는 검색엔진이 정합니다. 고를 기회를 그냥 넘기는 거죠.

메인 페이지 제목은 가게 이름부터

제작 도구 기본값 그대로 첫 화면 제목이 '홈'이라고만 적힌 홈페이지가 종종 있어요.

구글 문서는 홈페이지 제목을 '홈'으로 두는 식의 모호한 말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네이버는 한 걸음 더 나가요. 사이트 메인 페이지 제목에는 상호명이나 서비스명 같은 고유명사로 브랜드를 적으라고 권합니다.

'○○식당 | 직접 끓이는 국밥집' 정도면 돼요. 가게 이름이 먼저, 뭘 하는 곳인지 짧게 뒤에. 구글 문서도 사이트 이름을 제목 앞이나 끝에 두고 하이픈(-), 콜론(:), 막대(|) 같은 구분자로 나누는 방법을 예로 듭니다.

페이지마다 제목이 달라야 손님이 고릅니다

메뉴 페이지도 오시는 길도 제목이 전부 '○○식당'이면 곤란해요. 검색 결과에 여러 페이지가 나란히 떠도 손님은 뭘 눌러야 할지 모릅니다.

구글은 페이지마다 그 페이지 내용을 설명하는 고유한 제목을 쓰라고 하고, 네이버도 사이트 안 모든 페이지에 같은 제목을 넣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페이지 이름을 앞에 쓰고 가게 이름을 뒤에 붙이면 끝이에요. '오시는 길 - ○○식당', '점심 메뉴 - ○○식당'.

하나 더 있어요. title이 페이지 내용과 안 맞으면 구글이 화면의 큰 제목 같은 다른 글로 제목 링크를 바꿔 달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지 맨 위 큰 제목도 같은 말로 맞춰 두세요.

키워드를 쌓으면 오히려 손해예요

검색에 잘 걸리고 싶은 마음에 제목에 비슷한 검색어를 줄줄이 넣는 경우가 있어요. 국밥 맛집, 국밥집, 국밥 추천, 이런 식으로요.

구글 문서는 이걸 '유인 키워드 반복'이라고 부르고,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넣으면 구글과 사용자가 검색 결과를 스팸으로 오인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네이버 안내는 더 구체적이에요. 같은 키워드를 두 번 이상 되풀이하거나 내용과 상관없는 홍보 문구를 늘어놓으면 검색 노출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쉬운 게 여기예요. 손님 눈에 띄라고 넣은 단어가 손님 눈에도 광고처럼 보이거든요.

설명 두 줄에는 손님이 궁금한 걸 적습니다

네이버는 설명 태그를 한두 문장짜리 짧은 단락으로 쓰라고 합니다. 본문을 통째로 붙여 넣거나, 제목이랑 똑같이 쓰거나, 모든 페이지에 같은 설명을 넣거나, 키워드만 늘어놓으면 불이익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고요.

구글 문서에 나온 좋은 예가 가게 사장님께 딱 맞아요. 재봉용품 가게 예시인데, 키워드 목록 대신 파는 물건과 영업시간, 위치를 문장으로 적었습니다. 음식점이라면 대표 메뉴와 영업시간을 한 문장에 넣어 보세요. 주차가 되면 그것도요.

페이지가 많아서 다 못 쓰겠으면 순서만 정하면 됩니다. 구글도 최소한 홈페이지와 많이 보는 페이지의 설명부터 쓰라고 해요.

영업시간이 바뀌면 설명 칸도 같이 고치세요. 설명에 적힌 시간이랑 실제가 다르면 안 적은 것보다 곤란합니다.

고쳤으면 기다리세요, 매주 바꾸지 말고

칸을 고쳐도 검색 결과는 바로 안 바뀝니다. 구글은 페이지를 다시 크롤링하고 처리해야 해서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하고, 다시 크롤링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도 같은 문서에 걸어 두었어요.

조급해서 매주 제목을 바꾸면 그게 역효과예요. 네이버는 검색 노출만을 위해 제목이나 메인 페이지 설명을 자주 바꾸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한 번 제대로 고치고, 고친 날짜를 적어 두세요.

제목·설명 말고 홈페이지 기본 점검이 궁금하시면 SEO 최적화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어요.

오늘 해볼 일

  1. 구글과 네이버에서 우리 가게 이름을 검색합니다. 우리 홈페이지 제목과 설명이 어떻게 나오는지 휴대폰으로 캡처해 둡니다.
  2. 홈페이지 제작 도구의 페이지 설정이나 검색(SEO) 설정 칸을 엽니다. 구글 문서도 Wix·WordPress 같은 도구를 쓰면 HTML을 직접 고치기보다 이런 설정 화면을 찾아보라고 안내해요.
  3. 메인 페이지 제목이 '홈'이면 가게 이름과 한 줄 소개로 바꿉니다.
  4. 페이지마다 제목이 같은지 봅니다. 같으면 페이지 이름을 앞에 붙입니다.
  5. 홈페이지 설명을 한두 문장으로 씁니다. 대표 메뉴와 영업시간이 들어가면 좋아요.
  6. 고친 날짜를 달력에 적고, 몇 주 뒤 같은 검색을 다시 해 봅니다.

질문과 답 형태로 쓴 페이지가 검색에 어떻게 보이는지는 홈페이지 FAQ 칼럼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참고한 자료

우리 가게는 어떤지 궁금하시면

지금 플레이스·블로그·홈페이지가 어떤 상태인지부터 같이 봐 드립니다. 전국 어디든 상담합니다.

린치핀마케팅경기도 하남시 미사에 사무실을 두고 전국 매장의 네이버 플레이스·블로그·카카오맵·인스타그램 마케팅과 SEO·GEO·AEO를 맡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 고객 후기

Linchpin Marketing

대표자

주소

주상현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834-2

미사SkV1 (제6층 629호)

대표 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이메일

010-5802-6463

635-58-00578

csp051600@naver.com

Linchpin Marketing

대표자

주소

주상현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834-2

미사SkV1 (제6층 629호)

대표 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이메일

010-5802-6463

635-58-00578

csp051600@naver.com

Linchpin Marketing

대표자

주소

주상현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834-2

미사SkV1 (제6층 629호)

대표 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이메일

010-5802-6463

635-58-00578

csp051600@naver.com

지금바로 문의하기